당사는 미국 내 자회사인 Oblato를 통해 개발중인 HIF-1α 저해 항암 후보물질 ‘OKN-007’의 2020년 미국 임상 2상 진입 위해 미국 내 임상수탁기관인 Theradex사와 계약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Theradex사는 미국 내 항암 전문 임상수탁기관으로 지트리비앤티의 OKN-007의 미국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임상 프로토콜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본 임상 2상은 대형 스터디로서,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으로 OKN-007 단독 투여로 진행되었던 임상 1상에서의 OKN-007의 안전성과 효과를 바탕으로, 표준치료법인 테모졸로마이드(TMZ) 및 방사선 치료와 함께 OKN-007를 병용 투여하는 방식으로 재발성 교모세포종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완료한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대상의 임상 1상에서 OKN-007의 단독투여가 상당한 생존기간 연장의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하였고, 이번 대규모 크기의 임상 2상에서는 더 높은 효과가 기대되는 병용요법을 적용하여, 이미 임상 1상 결과에서 확인된 생존기간 연장의 효과를 이번 2상에서는 통계적 유의미 범위에서 재 확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함으로써, 이번 임상 2상의 결과가 허가까지 이어져 고통 받는 환자들에 대한 치료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