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27,050원 상승350 1.3%)가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9)’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 세계의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지며,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3일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지트리비앤티는 이번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사전에 미팅을 약속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현재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RGN-259,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신약 RGN-137, 교모세포종 치료신약 OKN-007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모델을 추구하는 지트리비앤티의 파이프라인이 대부분 후기 임상단계를 진행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0을 통해 임상결과와 임상 진행현황, 향후 허가 진행 계획 등을 설명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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