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의 위탁개발제조기업 美 써모피셔(Thermo Fisher)와 공동개발 성공

– 경구용제제 개발완료에 따라 다른 고형암과의 병용투여 가능성 확인

지트리비앤티(115450)가 자회사(Oblato)를 통해 개발중인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OKN-007의 주사제를 경구용 개발에 성공했음을 8일 밝혔다.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캐나다에 거점을 둔 세계 최대규모의 위탁개발제조기업 써모피셔(Thermo Fisher)와 OKN-007의 경구용제제 공동개발을 진행해왔으며, OKN-007의 경구용제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최근 지트리비앤티는 미국 FDA로부터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임상 2상을 OKN-007 주사제와 경구용 테모졸로마이드(TMZ)로 병용 투여를 승인받았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이번 OKN-007의 장용정 Tablet의 개발은 이미 건강한 피험자 대상으로 약물동태 비교목적의 또 다른 임상 1상을 통해 OKN-007의 주사제와 경구용이 체내에서 전혀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미국 FDA 역시 당사의 OKN-007 경구용 개발 계획에 대해 전폭적인 동의를 공식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OKN-007의 경구용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다른 고형암과의 병용투여를 통한 적응증 확대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하며, “앞으로 교모세포종 치료 대상 환자는 OKN-007의 장용정(TABLET, DELAYED RELEASE)개발 완료에 따라 더 많은 용량을 한번에 투약할 수 있게 되었고, 주사제 투약을 위해 매번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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